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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언니야 엄마야? '윤종신♥' 전미라, 두 딸과 자매 같은 판박미 미모

뉴스1

입력 2025.09.09 09:27

수정 2025.09.09 09:27

전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전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전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전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전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전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전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전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미모를 자랑했다.

전미라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가족 여름 방학의 추억…다시 달리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가족들과 함께 한 해외 여행의 기록을 담은 것으로 윤종신, 전미라 부부와 두 딸,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엄마와 아빠 외모의 좋은 점만 닮은 듯한 자녀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두 딸과 함께 찍은 전미라의 사진은 서로를 닮아있는 세 사람의 눈부신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결혼해 1남 2녀를 슬하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