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봉화군은 9일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다사모나눔봉사단'이 봉화군노인복지관 노인들에게 직접 만든 호두초코칩쿠키를 나눴다고 밝혔다.
봉화군가족센터의 제과제빵 수업에서 쿠키 만드는 법을 배운 이들은 지난 3월부터 노인복지관에서 점심 배식 봉사도 한다.
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끈다"며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와 소통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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