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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군산시, 2025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개최

연합뉴스

입력 2025.09.09 11:01

수정 2025.09.09 11:01

전북도-군산시, 2025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개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출처=연합뉴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출처=연합뉴스)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는 9∼10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5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를 개최한다.

'새만금 RE100 미래를 여는 THE 특별한 전북의 100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정부의 RE100 산업단지 지정을 앞두고 새만금 국가산단의 적합성과 입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등 도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람회에서는 해상풍력, 수상태양광, 수소연료 등 다양한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또 지난해 발족한 'RE100 에너지 솔루션 얼라이언스'의 신규 과제기획 발표회와 분과별 포럼이 이어졌다.



아울러 지역인재들의 논문발표 등 민·관·산·학의 교류와 협력의 장이 될 예정이다.


김영민 군산 부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확인하고 새만금 국가산단의 산업단지 인프라를 널리 알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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