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중소벤처기업청은 9일 우석대학교 체육관에서 '전북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공동으로 열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박람회는 도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직업계고 출신 기술 인재의 지역 안착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자동차·전기, 식품·바이오, 관광·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63개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해 오전·오후로 나눠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채용관 뿐만 아니라 취업 컨설팅관, 취업지원사업 홍보관, 가상현실(VR) 메타버스 체험존,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도내 직업계고 출신의 전문인력과 일자리 매칭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이번 취업박람회가 우수 중소기업과 직업계고 학생 간 성공적인 일자리 매칭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