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농협은 농협 동탄유통센터에서 오는 14일까지 2주간 '전북 농특산물 판매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제 백구면에서 생산된 포도와 샤인머스캣, 용지면 햇고구마, 군산산 옥토진미(신동진) 쌀과 군산 짬뽕라면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이 판매된다.
김제 포도와 샤인머스캣은 알이 굵고 당도가 높아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용지면 햇고구마는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단맛이 특징이다.
옥토진미 쌀은 전북 우수 브랜드 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군산 찰보리로 만든 군산 짬뽕라면은 누적 판매량 400만개를 넘어서며 인기를 얻고 있다.
전북농협은 판매전과 함께 농업의 가치 확산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도 병행한다. 농심천심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농업의 중요성과 농촌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운동이다.
이정환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품질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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