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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수도권서 농특산물 판매전…농심천심 운동도 전개

뉴시스

입력 2025.09.09 14:04

수정 2025.09.09 14:0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농협은 농협 동탄유통센터에서 오는 14일까지 2주간 '전북 농특산물 판매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농협은 농협 동탄유통센터에서 오는 14일까지 2주간 '전북 농특산물 판매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특별 판매전을 연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농협은 농협 동탄유통센터에서 오는 14일까지 2주간 '전북 농특산물 판매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제 백구면에서 생산된 포도와 샤인머스캣, 용지면 햇고구마, 군산산 옥토진미(신동진) 쌀과 군산 짬뽕라면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이 판매된다.

김제 포도와 샤인머스캣은 알이 굵고 당도가 높아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용지면 햇고구마는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단맛이 특징이다.

옥토진미 쌀은 전북 우수 브랜드 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군산 찰보리로 만든 군산 짬뽕라면은 누적 판매량 400만개를 넘어서며 인기를 얻고 있다.



전북농협은 판매전과 함께 농업의 가치 확산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도 병행한다. 농심천심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농업의 중요성과 농촌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운동이다.


이정환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품질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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