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공공조달 개혁방안 및 조직 운영·관리 방안 등에 대해 자유 토론
백 청장은 "좋은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추진 동력은 직원들의 열정과 현장의 목소리"라며 "앞으로 모든 직원과 열린 소통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조달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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