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극심한 가뭄으로 물 고통을 겪는 강원 강릉시에 페트병에 담은 수돗물인 '꿈엔-수' 7250병(병당 1.8L)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이 이날 오후 화물트럭 1대에 물을 실어 강릉으로 보냈다.
군은 이원정수장 내 자동화시설(82㎡)을 갖춰 '꿈엔-수'를 생산하고 있다. 비매품으로 행사장 등에 지원한다.
황규철 군수는 "최악의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는 강릉시민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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