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예리맘국물떡볶이, 구독형 밀키트 서비스 론칭

뉴시스

입력 2025.09.09 15:03

수정 2025.09.09 15:03

구독경제 소비트렌드 맞춰 고객 편의·품질 관리에 집중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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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국물떡볶이 전문 브랜드 '예리맘국물떡볶이'가 밀키트를 통해 정기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예리맘국물떡볶이는 지난 7월 실시한 하반기 구독 프로그램에 약 160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확산 중인 '구독경제' 흐름을 분식 밀키트 시장에 접목한 사례다.

구독 방식은 고객이 신청하면 매달 2팩씩 총 12팩의 제품을 6개월 동안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품질과 맛 관리를 위해 한정된 규모로 운영하며 2차 모집은 오는 11월 진행할 예정이다.



예리맘국물떡볶이는 안정숙 대표가 2020년 12월 개발해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등록을 마친 뒤 밀떡, 부산어묵 등의 수제 제품으로 판매를 이어오고 있다.


안정숙 대표는 "구독 회원제를 계기로 고객들이 더 편안하고 행복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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