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삼표그룹, 고립·은둔 이웃에 냉·난방기 지원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9.09 18:27

수정 2025.09.09 18:27

유용재 삼표그룹 상무(왼쪽)가 지난 4일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만복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표그룹 제공
유용재 삼표그룹 상무(왼쪽)가 지난 4일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만복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표그룹 제공
삼표그룹이 고립·은둔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공간인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에 냉·난방기를 지원했다.

삼표그룹은 지난 4일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을 운영하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냉·난방기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 핵심사업 중 하나로 고립·은둔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식사·휴식·상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이번 지원은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서울시 고립·은둔 문제 해결 노력에 공감해 마련됐다.


특히 삼표그룹은 기존 냉·난방기가 노후해 폭염 대응이 어려웠던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누구나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