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도 터졌다…KT 소액결제 피해 확산
광명·금천 이어 피해 신고 잇따라, 경찰 병합 수사
[파이낸셜뉴스] 부천에서 KT 회선을 쓰는 이용자들의 휴대전화 소액결제로 수십만 원이 빠져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광명과 금천에 이어 인접 지역까지 같은 유형의 피해가 늘며 수사 범위가 넓어졌다.
[email protected]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천에서 KT 회선을 쓰는 이용자들의 휴대전화 소액결제로 수십만 원이 빠져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광명과 금천에 이어 인접 지역까지 같은 유형의 피해가 늘며 수사 범위가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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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KT 회선을 쓰는 이용자들의 휴대전화 소액결제로 수십만 원이 빠져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광명과 금천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전날까지 KT 이용자 소액결제 피해 74건이 모였고, 누적 결제액은 4천580만원으로 집계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광명·금천 사건을 병합해 수사하고 있으며, 부천·과천 등 인접 지역의 피해 정보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