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북교육청, 내년 교사 369명 선발…지역 구분 모집 첫 도입

뉴스1

입력 2025.09.10 10:30

수정 2025.09.10 10:30

내년도 경북지역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을 위한 1차 시험이 오는 11월8일 치러진다.(경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내년도 경북지역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을 위한 1차 시험이 오는 11월8일 치러진다.(경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내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공립학교 교사 선발 인원은 유치원 48명, 초등학교 294명(지역 구분 모집 10명 포함), 특수학교(유치원) 6명, 특수학교(초등) 21명 등 369명으로 지난해보다 3명 늘었다.

시험에는 청송·영양·영덕·울진 등 4개 군에서 지역 구분 모집이 처음 도입돼 초등교사 10명을 선발한다.


응시 자격과 시험 방법은 일반 모집과 동일하지만, 해당 지역에서 8년간 의무 복무해야 한다.

사립학교 교사는 4개 학교법인을 통해 초등학교 4명, 특수학교(초등) 7명을 뽑을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9월22~26일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하며 1차 시험은 11월8일, 2차 시험 내년 1월7~9일, 합격자는 1월28일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