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목원대학교가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위한 혁신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9일 목원대는 지역문제 해결 및 인재 양성 전략 실행의 출발점인 현판식과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목원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혁신 인재 양성과 지역 문제 해결로 인정받는 대학'을 비전으로 삼고, △지역 수요 및 산업 특화 기반 혁신 인재 양성 △지역-대학 협력 기반 상생 플랫폼 구축 △지역 문제 해결 및 열린 교육대학 구축을 통한 직주락(職住樂) 정주 도시 구현을 목표로 한다.
목원대는 지난 1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이행을 위한 선제 대응 체계로서 RISE사업단을 발족했으며, 이번 발대식을 통해 조직 체계와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목원대가 주도적으로 수행할 8개 단위 과제는 △현장 인재 양성 △얼리버드 취업 지원 △지역 창업 촉진 △대학 간 교육 협력 △지역 자원 산학협력 △시민 평생 교육 △외국인 교육·정주 도시 구축 △지역 현안 해결 및 꿀잼 도시 조성 등이다.
현판식은 산학협력관에서 이희학 총장과 정철호 RISE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발대식은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교내외 관계자 및 산학협력 가족기업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RISE사업 전략 및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정철호 RISE사업단장은 “목원대는 RISE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목원대가 지역 혁신의 중추 기관으로서 공식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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