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0일 오후 경기 평택시 소재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를 찾아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있다.
정 대표는 국내 시총 1위 기업인 삼성전자의 주요 반도체 시설을 돌아보고 회복과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기업의 역할과 정치권의 지원 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정 대표의 경제 행보는 체감 경기와 실물 경제 성과가 정부·여당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위해 10일 오후 경기 평택 삼성전자 팽택캠퍼스를 방문해 간담회에 앞서 전영현 삼성전자 DS 부문장 및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10일 오후 경기 평택 삼성전자 팽택캠퍼스에서 열린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10일 오후 경기 평택 삼성전자 팽택캠퍼스에서 열린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10일 오후 경기 평택 삼성전자 팽택캠퍼스에서 열린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10일 오후 경기 평택 삼성전자 팽택캠퍼스에서 열린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위해 10일 오후 경기 평택 삼성전자 팽택캠퍼스를 방문해 전영현 삼성전자 DS 부문장(왼쪽)의 영접을 받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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