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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억류 韓 노동자, 11일 오전 2~4시 석방 후 정오 귀국 전망

박종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급습해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이고 있다.뉴스1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급습해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이고 있다.뉴스1

[파이낸셜뉴스] 한국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의 마코 루비오 장관과 만난 가운데 지난 4일 미국 조지아주에서 억류됐던 한국 노동자들이 곧 풀려난다고 알려졌다. 구금된 노동자들은 현지시간으로 11일 오전 2~4시 무렵 구금시설에서 나와 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이며, 노동자들이 탑승한 전세기는 같은날 정오에 출발할 것으로 추정된다.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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