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 모델 참여
프리미엄 인테리어 가치 강조
프리미엄 인테리어 가치 강조
[파이낸셜뉴스] LX하우시스는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프리미엄 창호 제품 'LX Z:IN 뷰프레임'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배우 전지현이 모델로 참여해 뷰프레임 창호가 만들어내는 생활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는 '이 모든 건 오직, 뷰프레임에서만'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뷰프레임 창호 특·장점을 강조한다.
뷰프레임은 △얇아진 프레임(베젤리스 디자인) △우수한 단열성(다중 챔버 구조) △정밀한 시공 품질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러한 특성이 소비자 일상에 가져올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공간 경험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캠페인을 유튜브와 주요 SNS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10월 중순까지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채널에 익숙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프리미엄 인테리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뷰프레임 창호의 가치를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가 뷰프레임의 차별화된 가치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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