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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통신사 소액결제 해킹 전모 확인하고 추가 피해 방지 나서야"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10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10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한 통신사에서 소액결제 해킹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전모를 확인하고 추가 피해 방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일부에서 은폐·축소 의혹도 제기되는데, 이 또한 분명히 밝혀서 책임을 분명히 물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소를 잃는 것도 문제지만 소 잃고도 외양간조차 고치지 않으면 더 심각한 문제"라며 "기업은 보안투자를 불필요한 비용이라 생각하지 않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정부도 보안문제 근본적 해결에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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