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7대 핵심 민생 분야 생활비 경감 대책 지시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제10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대수보)를 주재하고 "민생 문제의 해답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 있다"며 주거·교통·양육·교육·문화·통신·에너지 등 7대 핵심 민생 분야의 과감한 생활비 절감 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브리핑에서 "오늘 회의는 국민 생활비 부담 경감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기조로 진행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먼저 국민 생활비 부담 현황이 보고됐으며, 분야별로 △주거비·교통비 경감 방안은 경제성장수석실이, △양육비·교육비·문화비 경감 방안은 사회수석실이, △통신비·에너지비 경감 방안은 AI미래기획수석실이 각각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대별·수혜자별로 필요한 예산 현황에 대해서는 재정기획보좌관실이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하준경 경제정책·성장수석이 소비자물가 안정 방안을 보고하며 현장 체감도를 높일 실행과제를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성석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