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또 사상 최고" 코스피 3380선 돌파…외인·기관 7000억 매수[장중시황]

뉴스1

입력 2025.09.12 10:31

수정 2025.09.12 10:31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2025.9.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2025.9.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코스피가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3380선마저 돌파했다.

12일 오전 10시 19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32.58포인트(p)(0.97%) 상승한 3376.78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3383.70까지 오르면서 역사상 처음으로 3380선도 넘겼다.

외국인과 기관은 개장 1시간 30분 만에 7000억 원 넘는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외국인은 5026억 원, 기관은 2082억 원 각각 순매수하는 중이다.

반면 개인은 7010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000660) 5.7%, 삼성전자(005930) 2.18%, 삼성전자우(005935) 2.02%, LG에너지솔루션(373220) 0.57%, KB금융(05560) 0.43% 등은 상승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329180) -2.1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77%, 기아(000270) -0.66%, 현대차(005380) -0.45% 등은 하락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국내 증시는 단기 속도 부담, 매크로 이벤트 등으로 10월 중순까지 단기 변동성 환경에 직면할 소지가 있다"면서도 "정부 정책 모멘텀과 3분기 실적 발표 기간 기대감,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 유효 등의 조합이 증시 상승 추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