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이날 공지를 통해 전세기가 오후 3시 30분쯤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당초 이날 오전 오후 2시쯤 전세기가 도착할 것이라고 전했으나 도착 예상 시간을 정정했다. 도착시간은 비행 환경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전세기는 11일(현지시간) 오전 11시 38분쯤 조지아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일등석(2석)과 비즈니스석(48석)에 구금 중 건강 상태 악화 및 의료적 처치, 관찰이 필요한 인원으로 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 근로자와 기타 관계자는 이코노미석에 배정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협력사 등 희망자 전원에게 운전기사를 포함한 차량 이동을 제공하고 1인 배정 맞춤형 케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국적 보유자의 경우 숙소 및 자국 복귀 항공권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