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세스코, 고용부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으뜸기업' 선정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9.12 13:57

수정 2025.09.12 13:56

정규직 99% 이상·청년 연 500명 채용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세스코 관계자가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스코 제공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세스코 관계자가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스코 제공

[파이낸셜뉴스] 세스코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과 '일자리 으뜸기업'에 동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기업을 선정해 포상 및 인증을 수여한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을 포함한 기업 종사자를 선정하며,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안정성,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 일과 삶의 균형 등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세스코는 이번 선정에서 △높은 정규직 비율(99% 이상) 유지 및 연간 500명 이상의 청년채용 실시 △여성·장년층·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 채용 확대 △전국 지역인재 수시채용 △장년층 퇴직자(만 50세 이상) 재취업 지원 △산업안전 전담조직 강화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협력사 대상 ESG 교육 실시로 지속 가능한 공급망 체계 강화 등 근로환경 개선과 일자리 질 향상 및 사회공헌 실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스코는 또한 공정하고 상호존중이 기반이 되는 기업문화 구축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다양성 존중과 차별 예방을 위한 성희롱·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전 직원 대상 100% 실시 △상호존중 문화 및 기본행동 규범(기본지킴이)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기술자격수당 등 합리적인 직무능력 보상 제도 운영 △사외교육비 지원을 통한 임직원 직무역량 개발 장려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성과와 성장, 일과 삶의 균형을 함께 실천한 점을 인정받았다.


세스코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고용 확대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임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양질의 기업문화를 만들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용 안정성과 지속 성장 가능한 일터 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사회적 기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