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김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더워서 물놀이 너무 좋았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그녀는 이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초록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꽉 찬 볼륨감을 드러내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김현영은 지난 2023년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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