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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발달장애 子와 등산…훈훈함 속 돋보인 동안 미모 [N샷]

뉴스1

입력 2025.09.14 18:36

수정 2025.09.14 18:36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과 함께 등산에 나섰다.

14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이랑, 유튜브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 송민 군과 등산에 나선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미소를 짓고 있는 송민 군 앞에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오윤아는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까지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송민 군을 뒀다.
하지만 지난 2015년 이혼해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