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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

서영준 기자,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총리 공관에서 열린 당·정·대 고위급 만찬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총리 공관에서 열린 당·정·대 고위급 만찬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은 15일 "서신 민원 등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를 개선하라"고 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민원은 단순한 서류가 아니라 누군가의 절실한 사정이 담긴 목소리다. 그 목소리가 어디까지 전달됐는지, 어떻게 다뤄지고 있는지 안내하는 것은 행정의 투명성만이 아니라 사람을 안심시키는 배려"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 실장은 "국민권익위원회는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민원인이 오프라인 민원 접수 시에도 온라인 민원과 동일하게 문자나 이메일을 통해 진행 단계별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민원 처리 기준과 담당자 업무 지침 등을 조속히 개정하고, 각 부처와 지자체에도 지침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하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서영준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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