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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부모와 자녀가 올바른 미디어 사용 대안을 찾고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1회차에서는 한 달간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디지털 디톡스 키트'를 제공했다. 센터는 이 키트를 통해 매달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2회차 프로그램은 다음 달 11일 진행된다.
김혜은 센터장은 "디지털 미디어는 청소년에게 필수적인 도구인 동시에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디어 사용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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