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도미노피자는 오는 14일까지 '10월 파티카 사연'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미노피자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자사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가을 맞이 축제와 경찰관 및 소방관 등 국가와 사회를 위해 힘써 주는 분들의 사연을 우선으로 채택할 계획이다.
또 도미노피자는 10월의 '다 함께 피자교실'의 참가자 모집도 동시에 진행한다. 체험 일정은 다음달 13일과 30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지역 축제를 계획하거나, 국가와 사회를 위해 애쓰는 경찰과 소방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