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현대건설, 부산진구 '힐스테이트 가야' 487가구 분양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2호선 동의대역 도보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
교육·생활 인프라 풍부, 층간소음 저감기술 적용

'힐스테이트 가야'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힐스테이트 가야'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이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에 ‘힐스테이트 가야’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지는 부산진구 가야동 197, 197-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2개 블록에 총 4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6층~지상 36층, 전용 84㎡ 406가구,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31층, 전용 76·84㎡ 81가구다.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교통 여건은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1·2호선 환승역 서면역과 부산김해선 환승역 사상역까지 각각 5~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가야대로·수정터널·백양터널 진입이 편리하고, KTX-이음 중앙선과 동해선이 개통된 부전역이 인접해 서울 접근성과 광역교통망도 확보했다.

또한 반경 1㎞ 내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하며, 서면 상권과 대형마트·전통시장, 대형병원,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 이용도 쉽다.

가야대로 일대는 힐스테이트 가야와 가야1·4구역, 홈플러스 주상복합 개발이 추진돼 완공 시 약 1만가구 규모의 주거지로 변모할 전망이다. 범천철도차량정비단 부지 개발(도심권 혁신파크), 해양수산부 임시청사 이전,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등도 예정돼 있다.

상품은 커튼월룩 외관, 남동·남서향 배치, 현대건설 특허 층간소음 저감기술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이 적용된다.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 힐스’도 도입돼 계약·입주 예약, AS 신청, 가전 제어, 전자투표, 단지 내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한다.

견본주택은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 185일원에 마련되며, 이달 중 오픈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가야가 조성될 가야대로 일대는 부산의 교통 중심지라는 입지적 장점과 신흥주거타운 개발이 더해져 기대감이 크다”며 “브랜드 프리미엄과 상품성이 맞물리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야 #부산진구신축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