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시, 신설학교 바른초·현민초에 '도서' 지원…880여권씩 등[화성소식]

뉴시스

입력 2025.09.16 16:02

수정 2025.09.16 16:02

[화성=뉴시스] 경기 화성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경기 화성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올해 하반기 신설학교인 화성바른초등학교와 현민초등학교의 도서관 공백을 채우기 위해 학교별 880여권의 도서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화성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화성시는 상반기에도 청연중·화담중·화담고·신동고 등 4개 신설학교에 2200여권의 도서를 지원했다.

◇화성산업진흥원, 마케팅 활성화지원…50개 참여기업 모집
[화성=뉴시스] 화성산업진흥원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화성산업진흥원 제공)2025.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화성산업진흥원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화성산업진흥원 제공)2025.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화성시 화성산업진흥원은 '올해 하반기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제품과 서비스홍보, 신규 거래처 발굴 등 7개 분야의 마케팅 활동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게 핵심이다.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기업 50곳이 선발된다.
모집은 내달 17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