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최태원 회장 측, '동거인 비방' 유튜버 고소…민사 소송도(종합)

뉴시스

입력 2025.09.16 16:02

수정 2025.09.16 16:02

동거인 김희영 이사장 관련 허위사실 방송 혐의 지난해 하반기 사건 접수…민사 소송도 진행 중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5이천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2025.08.1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5이천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2025.08.1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하 이수정 기자 = 경찰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을 둘러싼 허위사실 유포 의혹과 관련해 유튜버들을 수사하고 있다. 최 회장 측은 형사 고소와 더불어 민사 소송까지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해 하반기 최 회장 측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다수 유튜버를 고소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최 회장 측은 이들이 자신과 김 이사장을 둘러싼 과거사나 가족 관련 허위사실과 근거 없는 소문을 방송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 측은 이와 함께 서울서부지법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앞서 2021년에도 자신과 김 이사장을 둘러싼 허위사실을 방송한 유튜버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경찰은 최 회장 측이 제출한 유튜버 인적 사항 등 자료를 토대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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