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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문정희, 나이 안 믿기는 근육질 몸매…자기관리 끝판왕 [N샷]

뉴스1

입력 2025.09.17 18:23

수정 2025.09.17 18:23

사진=문정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문정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문정희(49)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17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거리 촬영 후, 회복 시간을 가지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내일 촬영 준비에 바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문정희는 "잠깐 짬 내서 쇠질 좀 했습니다"라며 "러닝 5km, 근력운동, 실내운동"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실내 체육관에서 모자에 헤드셋을 쓰고 운동을 하다 셀카를 남기고 있는 문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문정희는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근육 라인을 과시하면서 남다른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어깨의 근육은 땀과 어우러져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문정희는 2026년 공개될 예정인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