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
1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10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조인호 조직위원장은 산업의 미래 비전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기계설비공사는 건설공사 중 약 22%를 차지하고, 연간 39조원의 매출과 60만명이 종사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앞으로 100조원 규모의 글로벌 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우수 기계설비인 9명은 공로패·포상패·감사패를 수상했다. 유재석 아주대 기계공학과 명예교수와 최봉호 비봉기업㈜ 대표가 공로패를, 김종엽 ㈜니오메이트 대표와 김진호 수원과학대 교수 등 5명이 포상패를, 김승환 서울시 건축기획과 팀장과 남상진 ㈜설화엔지니어링 사장이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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