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 문턱을 넘었다.
행안위 법안심사1소위는 18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여당 주도로 처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안 처리에 반발하면서 표결에 불참했다.
앞서 민주당은 김병기 원내대표 대표로 지난 15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검찰청 폐지 및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 △금융감독위원회 신설 등 금융조직 개편 △기획재정부의 예산·정책 기능 분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 등의 내용이 담겼다.
행안위는 22일 전체 회의를 열어 정부 개정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민주당은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개정안을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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