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문화 흐르는 열린 공간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의 제10번째 공공도서관인 ‘신현도서관’이 오는 22일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내에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한다.
'세계를 읽고, 미래를 여는 공간'을 운영 목표로 내세운 신현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와 지식이 어우러진 생활 속 지식문화 거점으로 조성했다.
1층 어린이자료실은 책과 놀이가 결합된 창의적 공간으로, 터치형 체험스크린 ‘글로벌플레이’와 ‘디지털 월드맵’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세계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3층 일반자료실과 복층 구조의 4층 글로벌라운지는 다양한 자료 열람과 학습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국제적 주제를 다룬 북 큐레이션, 청소년 맞춤형 도서 추천 서비스가 마련돼 청소년들이 독서와 힐링, 학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신현도서관은 22일부터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시민 의견을 반영한 개선 과정을 거친 후, 10월 27일부터 도서 대출 서비스를 포함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 관계자는 "신현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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