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9·19 공동선언 7주년을 맞은 19일 "민주당은 9·19 군사합의 복원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부승찬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늘은 2005년 9·19 공동성명 20주년이자 2018년 평양공동선언 7주년 맞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20년 전 민주당 정부 주도로 미국, 일본 그리고 북·중·러와 함께 북핵 문제 해결 방안에 합의했고 7년 전에는 남북이 적대행위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이 이어온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노력은 이재명 정부에서도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고, 적대행위도 하지 않는다'는 대북정책 3원칙을 제시했다"며 "말뿐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는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했고 대북전단 살포 역시 엄중 대처함으로써 단기간에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완화시켰다"고 했다.
그는 "이제 9·19 군사합의 복원으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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