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액결제 피해 전국 확산…은폐 논란 가중
PASS·카카오톡까지 확산, 전수조사·강력 제재 요구
[파이낸셜뉴스]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가 서울 서초·동작, 경기 고양시 일산 등지로 피해 범위가 확대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email protected]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가 서울 서초·동작, 경기 고양시 일산 등지로 피해 범위가 확대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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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무단 소액결제 사태가 서울 서초·동작, 경기 고양시 일산 등지로 피해 범위가 확대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1일 국회 과방위 황정아 의원이 전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KT는 당초 피해 지역을 경기 광명·부천·과천과 서울 금천·영등포·인천 부평으로 한정했으나 실제로는 피해자가 전국적으로 분포해 있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4일과 5일에도 수십 건의 무단 결제가 발생했음에도 KT는 초기에 피해 건수를 누락 보고한 사실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