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21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나나는 핑크색 가발을 쓰고 있다.
그는 긴 손톱을 한 채 바닥에 엎드려있다.
나나는 매혹적인 표정을 지었다.
그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나나는 지난 14일 데뷔 16년 만에 첫 솔로 앨범 '세븐스 헤븐 16'(Seventh Heaven 16)을 발매했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2023)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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