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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내년 신입생부터 적용

연합뉴스

입력 2025.09.22 17:26

수정 2025.09.22 17:26

일부 학생들 동천초→범어초, 삼덕·동인·동성초→동일초로

대구 수성구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내년 신입생부터 적용
일부 학생들 동천초→범어초, 삼덕·동인·동성초→동일초로

대구시교육청 (출처=연합뉴스)
대구시교육청 (출처=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2일 통학구역 조정협의회를 열고 수성구 수성1·4가동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달 28일 연 통학구역 조정협의회 때 범어2동 일부 지역의 조정안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수성1·4가동 일부 지역은 기존 삼덕초·동성초·동인초 대신 동일초로, 범어2동 일부지역은 동천초 대신 범어초로 배정된다.

시 교육청은 통학 조정과 관련해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20일간 행정예고를 하고 주민 의견을 받았다.

이번 조정안은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된다.



조정 지역 학생들은 중구 삼덕초·동인초, 수성구 동천초까지 통학하며 다리나 대로를 건너야 해 학부모들이 안전 문제를 꾸준히 제기했다.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은 "이번 조정으로 학생 통학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주민 숙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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