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외식업 경영자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7기 서초구 외식업 경영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월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서초구와 ㈜우아한형제들의 외식업 교육 플랫폼인 '배민아카데미'가 공동 주관하는 이 강좌는 이론부터 실전까지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스마트시대, 신규 고객을 사로잡는 플랫폼 활용법'을 주제로 배달앱 운영, 네이버플레이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신규 고객을 유입하고 매출을 증대시키는 전략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진다.
아카데미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5주간 매주 목요일에 서초구청과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열린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외식업 경영자들이 급변하는 외식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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