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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부산 사직동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 9월 분양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직동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명문 학군·생활 인프라 갖춘 대단지

부산 동래구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부산 동래구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은 이달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서 ‘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직동 내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총 1068가구 가운데 30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 단지는 동래구 사직동 630번지 일원 사직 1-6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으로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35층, 10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0~121㎡로 구성되며, 50㎡ 23가구, 59㎡ 72가구, 78㎡ 60가구, 84㎡ 147가구 등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사직초·사직중·사직고 등 명문 학군이 도보권에 있으며, 사직동 학원가와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는 홈플러스, 사직동 먹자골목, 사직시장, CGV, 부산의료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교통은 부산지하철 3호선 사직역과 아시아드대로·충렬대로를 통해 시내 전역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사직동은 15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율이 67%를 넘어 신축 수요가 큰 지역이다. 최근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며 주거 환경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다. 사직야구장 재건축도 본격화되고 있다.

사직동 최초로 스카이라운지가 설치돼 희소성을 더한다.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스크린야구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특히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이 부산에서 처음 적용된다.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를 통해 입주 전후 계약·관리·A/S 등도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640-14번지 일원에 마련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사직동은 노후화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신축에 대한 갈망이 크다”며 “첫 힐스테이트 단지인 만큼 상품성과 입지적 장점이 더해져 청약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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