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에 있어야 할 왕(王)자가 등에 있을 줄이야"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혜수는 두건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홀터넥 보디슈트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직각 어깨에 늘씬하면서도 납작한 배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김혜수는 등 근육까지 공개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5세다. 올해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를 공개했으며, 내년 새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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