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의회는 22~23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의회는 △반다비 체육센터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 △주천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마이산피그 농업회사법인 △마이산 4색 에너지 충전소 등 16개소를 방문해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동창옥 의장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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