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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학교폭력사안 처리지원단' 시범 운영

연합뉴스

입력 2025.09.23 17:36

수정 2025.09.23 17:36

세종교육청, '학교폭력사안 처리지원단' 시범 운영

세종교육청 (출처=연합뉴스)
세종교육청 (출처=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이달부터 '학교폭력사안 처리지원단'을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학교폭력사안 처리지원단은 제5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에 따른 '학교폭력제로센터'의 통합지원 기능을 확대한 것으로, 내년부터 전국 5개 교육청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인 가운데 세종시교육청은 이보다 앞서 올해 2학기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지원단은 학교폭력 업무 경험이 많은 교원을 중심으로 내년 2월까지 108개 학교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학교폭력 전담 대응 기구 구성·운영 점검, 학교폭력 처리 전과정 지원, 피해학생 보호, 가해학생 선도·교육, 현장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단은 학교급별·권역별 특성을 반영해 현장 방문, 온라인 상담, 일대일 컨설팅 등 다양한 형태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미자 세종교육청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폭력 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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