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액결제, 그틀은 왜 새벽을 노렸나
불법 펨토셀 운용·통신망 취약 시간대 악용
[파이낸셜뉴스] KT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주요 범행 시간대가 새벽으로 특정됐다. 이용자들이 잠든 틈을 노린 것이 아니라, 신호 충돌이 적어 장비 운용이 수월한 시간대를 노렸다는 점이 확인됐다.
[email protected]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KT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주요 범행 시간대가 새벽으로 특정됐다. 이용자들이 잠든 틈을 노린 것이 아니라, 신호 충돌이 적어 장비 운용이 수월한 시간대를 노렸다는 점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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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주요 범행 시간대가 새벽으로 특정됐다.
이용자들이 잠든 틈을 노린 것이 아니라, 신호 충돌이 적어 장비 운용이 수월한 시간대를 노렸다는 점이 확인됐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불법 소형 기지국 장비 '펨토셀'을 활용한 체계적 수법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