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17일부터 8일간 시·군,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재난취약시설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전통시장, 터미널, 레저시설 등 36곳을 대상으로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여부 △누전 차단기 및 개폐기 등 전기 시설 정상 작동 여부 △가스 배관의 부식 및 누출 여부 △케이블 체결 상태 등을 살폈다.
점검 결과 소화기 교체 주기 경과, 시설 내 도로 파임,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안전관리계획 미비 등이 적발돼 개선을 요구했다.
오택림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은 예방이 최선인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으로 모두가 안전한 전북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