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30일부터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2025년 은평 공예 공모전 '북한산' 분야에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삼(森)-세 개의 숲' 전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은평 공예 공모전은 북한산과 은평한옥마을을 주제로 열린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바느질 공예의 안수빈, 도자 공예의 이유빈, 금속 공예의 조수정 등 3명이 선정돼 각자 방식으로 북한산을 표현했다.
안수빈 작가는 자연물 위에 섬세한 바느질을 더 해 숲의 결을 따뜻한 감성으로 전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바느질, 도자, 금속이라는 서로 다른 언어로 북한산의 숲을 표현한 세 작가의 작업은 은평의 자연과 공예가 만나 만들어낼 수 있는 조화를 잘 보여준다"며 "이번 전시가 북한산의 정취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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