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앞줄 가운데) 우리은행장이 지난 23일 금융보안원과 공동 진행한 ‘제5회 WooriCON 모의해킹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우리은행과 금융보안원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제5회 WooriCON 모의해킹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총 24개팀, 80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해 우리은행 ‘인터넷뱅킹’과 ‘우리WON뱅킹’의 취약점을 찾아내는 버그 바운티(Bug Bounty)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앞줄 가운데)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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