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경찰서는 2일 하대동 유흥가 일대를 하대동민과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대동장을 포함한 주민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옛 35번 종점 일대 유흥가 주변을 돌면서 음주소란 등 기초질서 홍보와 10대 청소년 선도활동을 병행해 이뤄졌다,
경찰은 하대동 유흥가를 시작으로 평거동 유흥가, 대학교 상권 밀집지역으로 점차 확대해 야간 순찰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 청년농업인대학 7기 수료식
경남도농업기술원은 24일 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2025년 경상남도 청년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청년농업인대학은 8월 6일~24일까지 총 8회, 7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에는 청년농업인, 청년4-H회원, 영농준비생 등 37명이 참여해 농산물 유통·마케팅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웠다
교육과정은 ▲농업 트렌드와 유통구조 분석 ▲세무 및 절세 전략 ▲상품 포장 디자인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바이어 미팅 및 거래 계약서 작성 ▲마케팅 실행계획 제안서 작성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현장 견학을 통해 우수 청년농업인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영농 정착에 필요한 마케팅 감각을 키웠다.
한편 경남농업기술원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반의 영농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청년농업인대학’을 개설했으며, 올해로 일곱 번째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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