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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證, 퇴직연금 적립부족 기업 A/S 강화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9.25 10:54

수정 2025.09.25 10:54

퇴직연금 적립부족 고객사 위한 맞춤형 사후관리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애프터서비스(A/S)’ 안내 이미지.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애프터서비스(A/S)’ 안내 이미지. 한국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확정급여형 퇴직연금(DB) 적립부족 기업의 사후관리를 위한 퇴직연금 애프터서비스(A/S)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퇴직급여 수급권 보장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퇴직연금 맞춤형 A/S 서비스는 △적립부족 고객사 맞춤형 사후관리 △부족비율 해소를 위한 컨설팅 △경쟁력 있는 상품 제안 등으로 이뤄진다. 고객사는 목표적립비율을 달성하기 위한 정확한 부담금 산출과 연도별 부족분 충족 가이드라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김순실 퇴직연금운영본부장은 “그동안 축적한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적립부족 고객사를 끝까지 책임지는 A/S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제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사를 위해 계리사와 투자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설명회를 진행하고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연금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