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치과 의료기기 기업' 신흥 이용익 회장, 서울대 25억 기부

뉴스1
24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유홍림 총장이 치과기자재 기업 신흥 이용익 회장(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서울대 제공)
24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유홍림 총장이 치과기자재 기업 신흥 이용익 회장(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서울대 제공)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치과의료 기기 전문 기업 신흥의 이용익 회장이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100주년 기념 기금으로 25억 원을 기부했다.

25일 학교에 따르면 서울대는 지난 24일 이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 회장은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이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학문 발전을 넘어 세계 치의학을 선도하는 연구와 교육의 산실로 도약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흥은 1999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해 11개 치과대학과 치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지난 2017년에는 공익법인재단 '신흥연송학술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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