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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의료기기 기업' 신흥 이용익 회장, 서울대 25억 기부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치과의료 기기 전문 기업 신흥의 이용익 회장이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100주년 기념 기금으로 25억 원을 기부했다.
25일 학교에 따르면 서울대는 지난 24일 이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 회장은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이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학문 발전을 넘어 세계 치의학을 선도하는 연구와 교육의 산실로 도약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흥은 1999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해 11개 치과대학과 치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지난 2017년에는 공익법인재단 '신흥연송학술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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