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25일 오후 8시께 경기 여주시 금사면 광주원주고속도로 홍천이포IC 인근을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원 35명을 동원해 약 55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트럭은 크레인 차량으로 뒷바퀴 부분에서 처음 불이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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