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인천대교서 또…이달만 4번째 차 세우고 운전자 사라져

뉴시스

입력 2025.09.26 09:04

수정 2025.09.26 09:04

인천해경, 긴급 수색 중
[서울=뉴시스] 사진은 인천대교의 모습.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2023.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진은 인천대교의 모습.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2023.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대교에서 운전자가 도로에 차량을 세운 뒤 사라져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9분께 인천대교 상황실로부터 "해상으로 사람이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대교 주탑 부근 도로에 정차 중인 차량을 발견했다.


해경은 운전자가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구조대 등을 투입해 주변 해상을 수색 중이다.

앞서 인천대교에서는 지난 9일과 22일, 25일에도 각각 30대 운전자가 차량을 세우고 바다로 추락해 숨졌다.



해경 관계자는 "수색 작업과 함께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